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2호기 폭발로 누출된 방사능이 긴급사태 발동 수준의 4배에 달했다.
NHK에 따르면 일본 도쿄전력은 15일 기자회견에서 2호기 압력억제실에서 폭발음이 난 뒤 오전 7시50분 원전의 정문부근에서
시간당 1941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선 양을 측정했다고 밝혔다.
이는 긴급사태를 알리는 소위 '15조 통보' 기준의 4배에 달한다.
1호기 3호기에..이어서.. 2호기도
편서풍만 믿지말고..우리나라도.. 대책을 세워야할거같네요..
비맞지마시고.. 나가실때 마스크 해주세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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